故 김수빈(32세, 남)님께서
2025년 02월 02일 운명하셨음을
삼가 알려 드립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 | 김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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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 박란숙 |
동생 | 김도아 010-7755-9695 |
매제 | 정현우 010-8112-9695 |
운명일 | 2025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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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일 | 2025년 2월 5일 10시 00분 |
발인일 | 2025년 2월 6일 10시 00분 |
빈소 |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특1호실 |
장지 | 천안추모공원 |
알림글 | 직접 연락드림이 도리이오나 황망 중에 있어 모바일부고로 대신 함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는 2월4일 화요일 오전9시에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됩니다. 010-8112-9695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가시는길 외롭지 않게 함께 자리해주시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망향로 201 (안서동)
041-550-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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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망향로 201 (안서동)
041-550-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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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이광재
2025-02-10
수빈아 너의 동기들 다음으로 가장 같이 군생활많이 하면서 너무 재밌고 추억이많았는데,
갑자스럽게 소식을 듣고 당황스럽고 믿기지가않았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고 너와의 추억 평생 간직하고 기억할게.
ㅁ
2025-02-08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 날부터 친해지고 싶었어요. 먼저 말걸어주고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알게 되어 영광이었고 함께 보냈던 시간은 짧았지만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편안하고 걱정 없이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김상희
2025-02-08
수빈아! 힘들어도 힘든 내색 안하고 늘 마음속 깊이 삭혀두고 잘 웃고 술 마시면 외로움 달래려고 말 수가 많아지며 재밌었는데 고모가 고모 노릇한번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미안하다.널 어떻게 보내고 살 수 있을까? 가슴이 너무 미어진다. 늘 너의 삶에 진심인 우리 수빈이 하늘에서는 행복하고 맘 따뜻한 날만 있길 맘 다해 기도한다. 수빈아 사랑한다 미안하다 영원히 널 가슴에 간직하고 살게 지금도 눈물이 주체없이 쏟아진다. 수빈아 ^^ 잘가
서남대학교 방사선학과 동문일동님 감사합니다
오혜성님 감사합니다
김강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