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은 발인되었습니다.

확 인

故 김길주님께서
2025년 09월 03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 드립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상주

미망인 백인숙
아들 김혁, 김태홍
며느리 이다금, 이서윤
손자 김가빈
손녀 김도현

별세 2025년 9월 3일
발인일 2025년 9월 5일 12시 30분
빈소 구민장례식장
202호
장지 전남 장흥 회진면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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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메시지

이름
비밀번호
내용

백윤희

2025-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정욱

2025-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순석

2025-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류재성

2025-09-03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귀홍

2025-09-03

오늘 참으로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수산학교 시절을 함께 웃고 땀 흘리며 보냈던 동기, 김 길주 군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는 부고를 받았습니다. 전남 장흥의 바다처럼 넉넉하고 따뜻했던 그의 마음을 기억하는 우리로서는, 믿기 어려운 이별 소식이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길주 군은 학창 시절부터 언제나 정직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친구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던 친구였습니다.세상살이 속에서도 끝내 그 선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그를 떠올리면, 우리는 한결같이 그가 참 좋은 벗이자 귀한 동료였음을 기억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허망하고 아픈 마음 이루 다 표현할 길 없지만, 이제는 부디 모든 고단함 내려놓고 편안히 쉬기를 기원합니다. 남은 우리는 그의 따뜻했던 마음과 웃음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날들 속에서 그 빛을 이어 가야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2025년 9월 3일
옛 수산학교 동기생
김 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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